서울시청앞 대기오염도전광판 교체 입력1991.07.06 00:00 수정1991.07.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처는 6일 서울시청앞에 설치돼 있는 대기오염도전광판을 신형으로교체하고 구전광판은 영등포구 문래동지역으로 이전, 설치키로 했다. 적색, 녹색, 황색등 3가지 색깔로 표시할 수 있는 신형전광판은대기오염도, 환경기준은 물론 환경보전국민생활규칙등을 문자로 표시하게된다. 교체작업관계로 시청앞전광판은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가동이중지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윤수 "게이 연기 잘하고 싶어 이태원 유학도" [인터뷰+] 배우 남윤수가 성소수자 연기를 위해 이태원 유학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윤수는 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티빙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인터뷰에서 "이 작품은 제가... 2 반도체 겨울론에도 3개월 연속 月수출 실적 경신...'미래는 불확실' 지난달 수출이 1년 전보다 4.6% 늘며 10월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최근 불거진 ‘반도체 겨울론’이 무색하게 반도체 수출이 역대 10월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전체 수출을... 3 코스피, 낙폭 줄이며 2550 회복…코스닥은 1.6% '하락'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2550선을 회복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낙폭을 키우고 있다.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6포인트(0.06%) 내린 2554.49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