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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소화공장 정상조업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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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부터 임금협상과 관련한 노조원들의 농성으로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기아자동차 소하공장은 8일상오부터
    조업재개준비를 하고 9일부터 정상조업을 시작할 계획이나 근로자들의
    출근율이 낮은데다 일부 근로자들이 경찰의 동료근로자 연행에 반발,작업을
    거부해 정상조업 재개전망이 불투명하다.
    기아자동차 소하공장에 따르면 이날 상오9시 현재 소하공장의 경우
    전체근로자의 80%인 6천여명이,아산공장에는인 95% 3천3백여명이
    출근,조업재개를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으나 소하공장노조원 1천여명이
    "동료들이 경찰에 연행된 상태에서 작업할수 있느냐"며 작업을 거부한채
    사업장을 돌아다니며 작업거부에 동참할것을 호소하고 있어 정상조업재개
    준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회사측은 사장 명의의 호소문에서 "일부 공장임원들이 파업지도부와
    임금재협상을 벌였으나 이들 임원이 감금된 상태에서 협상이 이뤄졌기
    때문에 지난6일 임금재협상결과를 백지화한다는 회사입장을
    밝혔다"며"당면한 회사의 어려움을 타개키위해 정상조업재개에
    협조해달라"고 촉구했다.
    경찰은 이날 상오8시40분께 회사측이 업무방해등혐의로 고소한 43명의
    근로자가운데 한동훈씨(27)등 6명을 회사정문 앞에서 연행,조사중이며
    지난6일 서울구로구시흥본동 기아자동차 해고자협의회 사무실에서 연행한
    11명 가운데 김신호씨(26.아산공장 노조대의원)등 2명에 대해 업무방해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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