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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생 실습중 시국발언 사대생 F학점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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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사대생 20여명은 8일 하오 1시께 서울 성북구 종암동 서울대
    부속고교(교장 조규삼.63) 정문앞에서 체육교육과 4학년 김용호군(22)등
    사범대생 7명이 교생실습과정에서 고교생들에게 시국발언을 했다는
    등의 이유로 F학점을 받았 다면서 항의 농성을 벌였다.
    학생들은 성명을 통해 "학교측이 교생들의 실습내용과 관계없는
    실습록등을 문제삼아 낙제처리한 것은 부당하다"며 "F학점 처리의
    객관적인 근거와 교생들의 실습 기간중 평가기준을 구체적으로 밝힐 것"을
    학교측에 요구했다.
    서울사대부고는 지난 5월 13일부터 6월8일까지 서울대로부터 사범대생
    1백50명 에 대해 교생실습교육을 위탁받아 김군등에 대해 " 지도교사의
    지시에 불복종하는등 교육관에 문제가 있다 " 는 등의 이유를 들어 F
    학점으로 처리, 서울대에 통고했었 다.
    학교측은 " 일부 교생들이 수업전 서로 모여 5.18 추모식을 갖고
    종례시간에 학 생들에게 5.18 은 역사적으로 재조명돼야 한다는등
    시국발언을 하는가 하면 수업참 관 소감을 기록하는 실습록에 교생실습에
    임하는 입장을 적은 `우리의 자세''라는 제 목의 유인물을 부착했다가
    학교측으로부터 이를 떼도록 지시받고도 거절하는등 그간 의 행동을 볼 때
    교직에 내보내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F학점 처리했다"고 밝혔다.
    사범대생이 교생실습에서 F학점을 받으면 졸업이 불가능하게 돼
    교원임용고사에 응시할 수 없는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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