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옹벽공사 안해 붕괴위험 높아..창원시 반송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수자원공사 창원용수관리사무소(소장 서덕성)가 창원시 반송동
    야산에 반송정수장으로 통하는 도로공사를 하면서 절개지에 옹벽공사를
    하지않아 절개지아래 마을 주민들이 장마철을 맞아 토사가 흘러내리는등
    붕괴위험이 높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17일 수자원공사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5월 창원시의 용수난을
    해결하기위해 15억4천만원을 들여 시내 반송동 야산에 10만t규모의 용수를
    정수하는 정수장 배출수 시설공사와 함께 이곳으로 통하는 도로를
    준공했다는 것.
    그러나 수자원공사는 정수장 배출수로 통하는 도로공사를 하면서
    높이3m길이30m 크기로 야산을 절개하고도 옹벽공사를 하지않아
    지난15일부터 내린 비로 토사가 3백여m 떨어진 마을 하수구를 덮는등
    붕괴위험을 안고있다.
    주민 박지익씨(39)는 "정부투자기관이 공사를 하면서 대형 재해위험을
    방지하지않고 방치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면서 "수자원공사가
    빠른 시일내에 대책을 세워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시켜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수자원공사는 "옹벽을 쌓거나 잔디를 심어 토사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건설비 급등 배후에 '레미콘 카르텔'…광양 7개사 담합 적발

      건설비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온 레미콘 가격 급등의 배후에 지역 독점 업체들의 조직적 담합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남 광양 지역 레미콘 시장을 사실상 100% 장악한 7개 제조사가 가격과...

    2. 2

      "엄마는 국산 살란다"…60대 주부, '중국산 괴담'에 손사래

      "자식들은 로보락 (로봇청소기 제품) 사라고 하는데 중국 제품은 집안을 다 들여본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 기업 제품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고민 중이에요."지난해 연말 한 가전매장 앞에서 만난...

    3. 3

      한국지방의회학회 회장에 윤왕희 박사

      한국지방의회학회는 지난달 29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윤왕희 성균관대 미래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정치학 박사·사진)을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3월부터 1년간이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