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조춘자씨 재산 해외도피 가능성 희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춘자씨의 주택조합 분양 사기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22일 "조씨에 대한 재산 해외 도피여부를 수사한 결과 뚜렷한 반출
    혐의점을 찾지못해 해외로의 재산 유출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조씨에 대해 그동안 국내 재산을 빼돌리는데 이용한 것으로
    추측됐던 조씨 명함상의 일본 도쿄및 오사카 연락사무소는 카지노
    도박업체인 제주 파라마운트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며 직원이
    상주하고 있지 않은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검찰은 그러나 조씨의 경리장부 일체를 대조하는 방식으로 은닉재산에
    대한 추적을 계속하고 있다.
    검찰은 또 조씨가 지난 3월 초 성동구 광장동 구의 2차조합의 대표인
    김숙희씨( 35.여)에게 15억원을 주고 1백20세대분에 대한 모집 계약권을
    따냈으나 지난 4월 11일 다시 김씨로부터 계약이 파기, 통보됐음에도
    불구하고 민자당 연수원 부지 주택 조합 모집자들에게 줄 해약금을 마련키
    위해 70여명의 조합원을 모집,이들로부터 30 억원을 가로채는 사기극을
    벌인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날로 끝나는 조씨의 구속만기일을 오는 8월1일까지 1차
    연장했다.

    ADVERTISEMENT

    1. 1

      관세와 EV보조금 종료에도 작년 美신차 판매 2% 증가

      지난 해 공급망 차질, 예측불가능한 관세, 전기차(EV) 세액 공제 폐지 등의 혼란에도 미국내 신차 판매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그러나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과 관세 관련 비용으로 올해에는 성장세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자동차 산업 분석기관들의 추정치를 종합한데 따르면 지난 해 미국에서 약 1,600만대의 차량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2024년보다 약 2% 증가한 것이다. 지난 해 자동차 산업에 전례없는 혼란이 야기됐음에도 신차 판매가 늘었다. 종류별로는 가솔린 트럭, SUV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요타 자동차와 현대 자동차, 제너럴 모터스는 이 날 오후 최종 수치를 발표하면 최종 신차 판매가 확정될 예정이다. 그러나 자동차 산업 분석가들은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과 관세 관련 비용이 소비자에게 부담을 줌에 따라 2026년에는 이 같은 성장세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JD파워는 일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미국 외 지역에서 생산된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지만 관세는 차량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12월 신차 평균 소매 가격은 47,104달러(약 6천827만원)로 추정됐다. 이는 1년전보다 1.5%(715달러) 상승한 수준이다. 그러나 가격 부담은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장벽으로 남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다른 자동차 산업 조사 기관인 에드먼즈의 조사책임자 제시카 콜드웰은 "신차의 월 할부금이 높아지면서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은 신차 시장에서 완전히 밀려났다”고 말했다. 미국 주요 자동차 기업의 임원들은 14일에 열리는 미국 상원 상업위원회 청문회에

    2. 2

      종각역 사고 택시기사 구속 면했다…"약물 복용 다툴 여지"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일으켜 15명의 사상자를 낸 택시기사가 구속을 면하게 됐다.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5일 70대 택시기사 이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법원은 "사고 발생과 결과에 대한 부분은 소명된다"면서도 "주행거리와 이씨의 상태 등에 비춰볼 때 이씨가 구속영장에 기재된 약물을 복용했다거나 약물 복용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는 부분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변호인이 주장하는 사정으로 사고가 발생했을 개연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면서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는 점 등을 근거로 영장을 기각했다"고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이씨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6시 7분께 종각역 인근에서 전기차 택시를 몰다 다중 추돌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보행자 1명이 숨지고 본인 포함 14명이 다쳤다.사고 직후 실시한 약물 간이 검사 결과, 이씨의 몸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됐고, 경찰은 이씨에게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과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등 혐의를 적용해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속보] 한중, 올해 서해 경계획정 위한 차관급회담 개최 노력키로

      [속보] 한중, 올해 서해 경계획정 위한 차관급회담 개최 노력키로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