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3.5톤 디젤트럭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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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업계 처음으로 터보엔진을 장착한 3.5t디젤트럭을 개발,
23일부터 시판한다.
1백15마력급인 이차는 진공유압시가 브레이크를 채택, 안전성을
높였으며 적재함에 내구력이 뛰어난 채널형( ) 섀시프레임을 설치,
무거운 화물운반이 손쉽도록 돼 있다.
특히 엔진출력이 기존것보다 25%이상 높고 연비(9.9km/l)와 고속주행
능력이 뛰어난게 특징이다.
현대는 올해중 이차를 1천5백대 판매할 계획이다.
차값은 고급형이 9백35만원, 슈퍼형 9백70만원.
23일부터 시판한다.
1백15마력급인 이차는 진공유압시가 브레이크를 채택, 안전성을
높였으며 적재함에 내구력이 뛰어난 채널형( ) 섀시프레임을 설치,
무거운 화물운반이 손쉽도록 돼 있다.
특히 엔진출력이 기존것보다 25%이상 높고 연비(9.9km/l)와 고속주행
능력이 뛰어난게 특징이다.
현대는 올해중 이차를 1천5백대 판매할 계획이다.
차값은 고급형이 9백35만원, 슈퍼형 9백7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