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수재민 위문성품 경기도에 전달 입력1991.07.23 00:00 수정1991.07.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1일 경기남서부에 내린 폭우로 인명과 가옥등 많은 피해를 입은수재민을 위한 광주시민의 위문품이 23일 광주시청을 출발,경기도에전달됐다. 광주시민이 보낸는 위문품은 버너 간장 고추장 라면 밥솥등 생활필수품4백박스(2천2백만원 상당)등 수재민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4.5t급트럭4대분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경기지역 수해복구를 위해 5백박스의 위문품을보낸바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배너 혜성, '팬들과 즐겁게~' 그룹 배너 혜성이 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배너 태환, '부드러운 미소~' 그룹 배너 태환이 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클레오 디니, '매력적인 미소~' 그룹 클레오 디니가 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