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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단 전동차30량 사놓고 투입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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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단이 올들어 1백63억원을 들여 전동차 30량을 구입해놓고도
    절전.승객수감소등을 이유로 이들차량의 운행을 미루고 있어 시민편의
    외면과 예산낭비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부산교통공단은 25일부터 올해 구입한 전동차 30량을 투입,현재 46분
    간격으로 하루 3백78회 운행하는 전동차운행횟수를 하루 4백10회로 늘려
    운행시간간격을 3.5 5.5분으로 단축키로 했으나 최근이 계획자체를 전면
    보류키로 했다는 것.
    교통공단은 이의 까닭을 지난 6월22일까지로 돼있던 전동차의 구입이 지난
    7일에야 이뤄진데다 승객수가 감소하고있고 최근의 전력수급불안이 가중
    되고 있는데 따른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철이용승객수는 하루평균 46만여명으로 지난해의 평균 48만2천
    여명에 크게 못미치고 있는 형편.
    그러나 이같은 이용승객의 감소등을 이유로 막대한 예산을 들여 구입한
    차량을 운행하지않고 세워둔다는 것은 예산낭비뿐아니라 시민의 편의는
    아예 무시한 처사라고 비난의 소리가 높게 일고있다.
    외국은행에 근무하는 김재환씨(29)는 이와관련,"전력수요가 많은 한낮은
    제외하더라도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신규도입한 차량을 투입,운행해
    시민편의를 도모해야 한다"며 시민을 무시한 행정을 펴는 교통공단에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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