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주식공급 3천8백64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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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중 주식물량 공급규모는 이달보다 5백68억원 가량 늘어난
3천8백64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내달중 주식공급물량은 유상증자 청약 8개사,
2천3백17억원 <>유무상증자에 따른 신주상장 9개사 1천5백47억원 등 모두
3천8백6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달의 주식공급 규모에 비해 신주상장 규모가 4백58억원 줄어든
반면 유상증자 청약은 1천26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내달 신규 주식공급
규모는 이달보다 5백68억원 가량 늘어나는 셈이다.
이들 유상증자, 신주상장 등 신규 공급물량을 주별로 보면 <>첫째주
4백72억원 <>둘째주 4백33억원 <>셋째주 1천7백억원 <>넷째주 1천2백59억원
등으로 주로 월중반 이후에 집중돼 있다.
그러나 시중실세금리의 하향안정세 및 투자심리 호전으로 고객예탁금
등 증시주변자금이 꾸준히 증가, 매수세가 늘어나고 있어 이같은
공급물량이 장세에 큰 부담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상청약을 실시하는 회사 및 규모는 <>한국컴퓨터(92억원)
<>동아제약(1백46억원) <>삼진제약(16억원) <>우성산업(64억원)
<>기아자동차(7백39억원)<>금호석유화학(3백9억원) <>바로크가구(47억원)
<>금성사(9백4억원) 등이다.
또한 유.무상증자에 따른 신주상장 종목 및 규모는 <>배명금속(28억원)
<>삼미기업(33억원) <>쌍용정공(1백56억원) <>동성반도체(52억원)
<>제일냉동(2백95억원) <>조영상사(22억원) <>제일제당(26억원)
<>유공(8백94억원) <>태성기공(42억원) 등이다.
3천8백64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내달중 주식공급물량은 유상증자 청약 8개사,
2천3백17억원 <>유무상증자에 따른 신주상장 9개사 1천5백47억원 등 모두
3천8백6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달의 주식공급 규모에 비해 신주상장 규모가 4백58억원 줄어든
반면 유상증자 청약은 1천26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내달 신규 주식공급
규모는 이달보다 5백68억원 가량 늘어나는 셈이다.
이들 유상증자, 신주상장 등 신규 공급물량을 주별로 보면 <>첫째주
4백72억원 <>둘째주 4백33억원 <>셋째주 1천7백억원 <>넷째주 1천2백59억원
등으로 주로 월중반 이후에 집중돼 있다.
그러나 시중실세금리의 하향안정세 및 투자심리 호전으로 고객예탁금
등 증시주변자금이 꾸준히 증가, 매수세가 늘어나고 있어 이같은
공급물량이 장세에 큰 부담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상청약을 실시하는 회사 및 규모는 <>한국컴퓨터(92억원)
<>동아제약(1백46억원) <>삼진제약(16억원) <>우성산업(64억원)
<>기아자동차(7백39억원)<>금호석유화학(3백9억원) <>바로크가구(47억원)
<>금성사(9백4억원) 등이다.
또한 유.무상증자에 따른 신주상장 종목 및 규모는 <>배명금속(28억원)
<>삼미기업(33억원) <>쌍용정공(1백56억원) <>동성반도체(52억원)
<>제일냉동(2백95억원) <>조영상사(22억원) <>제일제당(26억원)
<>유공(8백94억원) <>태성기공(42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