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평촌 한국일보 분당에 각각 사옥부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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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가 평촌에 사옥부지를 확보한데이어 한국일보사도 분당에
사옥부지를 신청했다.
24일 토개공에따르면 지난22일 마감된 분당의 사업업무용지 입찰등록에서
일반일간신문사 사옥건물용으로 용도지정된 C17-2-1블록(중앙공원앞)에
한국일보사 1개사만 신청,25일 입찰에서 단독낙찰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C17-2-1블록은 1천2백50평(4천1백34.9 )에 용적률 3백50% 최고층고가
8층인데 예정가격이 87억원으로 이미 공개돼있어 이 가격에 계약될 것으로
보인다.
사옥부지를 신청했다.
24일 토개공에따르면 지난22일 마감된 분당의 사업업무용지 입찰등록에서
일반일간신문사 사옥건물용으로 용도지정된 C17-2-1블록(중앙공원앞)에
한국일보사 1개사만 신청,25일 입찰에서 단독낙찰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C17-2-1블록은 1천2백50평(4천1백34.9 )에 용적률 3백50% 최고층고가
8층인데 예정가격이 87억원으로 이미 공개돼있어 이 가격에 계약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