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을 단장으로한 중국방문 친선경제사절단이
1주일동안의 활동을 마치고 26일 하오4시10분 KE6215 전세기편으로
귀국한다.
정명예회장은 지난 19일부터 정홍업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회장의
초청으로 정계 학계 문화계 언론계등 각계인사들로 구성된 사절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