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 김현의원 명예훼손혐의로 고소 입력1991.07.27 00:00 수정1991.07.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모(대표 박상복)는 2일 민주당 김현의원을 출판물등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세모측은 소장에서 "김의원이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오대양집단변사사건의 범인이 세모이고, 세모는 종교마피아다''라는 취지의발언을 함으로써 세모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측 "윤석열 대통령 21일 탄핵 심판 직접 출석"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공수처, 尹 강제인치 시도 불발…구치소서 철수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밥도 주고 양로원보다 좋다"…일부러 범죄 저지르는 노인들 우리나라와 같이 '초고령 사회'에 해당하는 국가인 일본에서 빈곤과 외로움에 처한 노인들이 일부러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스스로 들어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18일(현지시각) CNN 보도에 따르면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