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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업/도소매등 서비스부문 인력유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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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회복양상을 보이던 제조업취업자 증가세가 또다시 급격히 둔화되는
    반면 건설업과 도소매 음식숙박등 서비스부문으로의 인력유입은 더욱
    가속화 되고있다.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올5월까지 1년사이에 제조업부문의
    취업자는 2%(9만7천명)증가하는데 그쳤으나 건설업은 15.9%(21만5천명)
    도소매업은 4.5%(17만3천명) 음식숙박등 서비스업취업자는
    4.3%(11만3천명)의 증가율을 보였다.
    전년동월비 증가율추이를 보면 제조업취업자의 경우 지난1월 6.5%를
    고비로 다시 낮아지기 시작 2월 6% 3월 4.1% 4월 4.8% 5월 2%로
    감소추세를 지속하고있다.
    반면 건설업취업자증가율(전년동월비)은 지난2월 19%에서 3월에 11.6%까지
    낮아졌다가 4월 13%,5월 15.9%로 다시 높아지고있다.
    또 도소매업취업자는 2월 2.7% 4월 2.9% 5월 15.9%로,서비스업은 2월 3
    2% 4월 3.8% 5월 4.3%로 증가율이 갈수록 확대되고있다.
    이에따라 전체취업자중 제조업비중은 지난해 5월 26%에서 올5월엔 25.8%로
    줄어들고 건설업비중은 7.3%에서 8.2%,도소매업비중은 20.9%에서
    21.3%,서비스업비중은 14.2%에서 14.4%로 높아져 고용구조왜곡현상이 더욱
    심화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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