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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투자가, 포트폴리오 재편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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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량이 폭증하며 주가가 690선을 넘어선 27일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가들은 주가상승기조를 이용해 활발한 교체매매를 벌이며
    포트폴리오재편성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기관투자가들은 팔려고 내 놓은 물량이 4백만주에 달해 사려는 물량
    3백만주보다 1백만주가량 많은 것으로 추산됐다.
    3투신은 1백20만주의 "사자"와 1백50만주의 "팔자"주문은 냈으나
    매수주문체결률은 40%에 불과했다. 특히 한투의 경우 시중은행주를
    집중매입키 위해 개장초에 2백원가량 높게 주문을 냈으나 일반의
    매수가격이 워낙높자 상한가로 호가를 정정하기도해 은행주매입에 적극성을
    보였다.
    대투는 금융주를 주로 사고 증권 은행 대형제조주를 많이 팔겠다고 내
    놓았다. 국투 역시 비슷한 교체매매양상을 보였다.
    지방투신도 매도우위자세를 보여 40만주 "사자",90만주 "팔자"주문을
    냈다.
    보험사들도 제조 금융주 30만주가량을 사들였다.
    은행권은 대형제조 금융주 40만주 매수주문을 냈고 제조주 중심으로
    50만주의 매도주문을 냈다. 은행권은 국민주를 처분해 눈길을 끌었다.
    연.기금 컨트리펀드등 기타 기관의 장세개입은 미약한 편이었다. 금융
    제조주 위주로 30만주"사자"와 50만주 "팔자"주문을 냈다.
    최근 기관의 투자는 일관된 패턴이 없어 같은 기관소속 펀드매니저끼리도
    장세전망을 달리해 같은 종목을 놓고 "사자"와 "팔자"주문을 동시에 내기도
    하는등 주가급등에 대해 원인파악을 못해 우왕좌왕하는 모습이다.
    한편 한투를 중심으로 3투신이 수익률제고를 위해 금융주주가를
    집중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투자자들이 이점에 유의할 것을 증시관계자들은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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