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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고해상도 대형칼라모니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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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일본업체들의 제품보다 해상도가 높은 대형 칼라
    모니터를 개발했다.
    1일 이 회사에 따르면 지난 2년간 10억여원을 들여 개발에 성공한
    21인치 칼라모니터(모델명 CSC1677)는 해상도가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최고의 해상도를 자랑하던 히다치, 미쓰비시, JVC등 일본업체들의 제품보다
    앞선 것으로 주파수 대역도 기존 제품들보다 넓혀 주파수 변동에 따른
    화면의 왜곡현상을 없앴다.
    지난해 칼라모니터 1백85만7천대, 모노모니터 1백6만6천대 등 모두
    2백92만3천대의 모니터를 수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해온
    삼성전자는 이번 고해상도 대형 칼라모니터의 개발로 경쟁력 우위를
    지키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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