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수질오염 방지 정보교환협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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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수질오염 사고방지를 위한 광역수질 정보교환협의회가 1일부터
운영을 개시했다.
대구시와 경북도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등 4개기관 수질분야 간부
13명으로 구성된 광역수질 정보교환협의회는 영남지역의 가장큰 상수원인
낙동강의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방지,양질의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위해 이달부터 낙동강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매일 실시해
수질상태정보를 교환하고 특히 이상이 발견될 경우 부산시와 경남도등
낙동강하류기관에 즉시 통보키로 했다.
수질검사를 위한 낙동강 상시측정장소는 구미괴평취수구 구미대교
왜관대교 성주대교등 4개지점이고 검사는 일일 또는 월간으로 실시하되
일일은 매일 상오 10시께 시료를 채취 페놀등 6개항목을 검사하고 월간은
14개항목을 검사하게 된다.
운영을 개시했다.
대구시와 경북도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등 4개기관 수질분야 간부
13명으로 구성된 광역수질 정보교환협의회는 영남지역의 가장큰 상수원인
낙동강의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방지,양질의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위해 이달부터 낙동강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매일 실시해
수질상태정보를 교환하고 특히 이상이 발견될 경우 부산시와 경남도등
낙동강하류기관에 즉시 통보키로 했다.
수질검사를 위한 낙동강 상시측정장소는 구미괴평취수구 구미대교
왜관대교 성주대교등 4개지점이고 검사는 일일 또는 월간으로 실시하되
일일은 매일 상오 10시께 시료를 채취 페놀등 6개항목을 검사하고 월간은
14개항목을 검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