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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 청소년들 잼버리 참가차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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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 체르노빌에 거주하다 원전 사고로 피해를 입은 청소년 일행
    1백4명이 제17회 세계 잼버리에 참가하기 위해 5일 상오 9시30분께
    아에로플로트 항공 7061편으로 입국했다.
    체르노빌 청소년들은 오는 20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세계 잼버리의
    일부 행사에 참가한후 용인 자연농원등을 관광하고 한국 가정에서
    민박도 할 예정이다.
    이들의 방한은 유네스코 소련대사인 로메이코씨가 유네스코 한국대사와
    세계스카우트 연맹에 대회참가를 요청하고 한국 보이스카우트 연맹(총재
    김석원)이 이를 수락함으로써 이뤄졌다.
    잼버리 관계자는 이날 공항에서 "체르노빌 청소년들이 외양상 건강한
    모습이나 방사능 피폭으로 1만번의 X-레이 사진을 찍힌 것과 같은 피해를
    입은 만큼 잼버리 행사에도 5일동안만 참석하도록 하는 등의 배려를
    했다"고 말했다.
    이번 체르노빌 청소년들의 세계잼버리 참가는 원전 피해자들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나아가 한.소 양국의 우호관계를 더욱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체르노빌 사고는 지난 86년 4월 소련 우크라이나 공화국의 소도시인
    체르노빌에 서 원자력발전소가 폭발, 청소년 80여만명등 총 2백20여만명의
    방사능 피해자가 발생한 세계 최대규모의 원전사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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