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레제키 브라질외무장관이 이상옥외무장관의 초청으로 3박4일간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하기위해 7일하오 내한했다. 레제키외무장관은 방한중 이장관과 양국간의 우호협력관계증진방안을 협의하고 양국정부간 과학및 기술협력에 관한 협정에 서명할 예정이다. 레제키장관의 이번 방한은 지난59년 양국이 외교관계를 수립한이후 브라질 각료로서는 최초의 공식방문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한국형 '빅 파마(Big Pharma)'가 되고자 합니다."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간 중 현장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부터 본 임상 단계의 신약 후보물질을 매년 1개 이상 추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장기지속형 펩타이드 신약 개발한다"김 사장은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넥스랩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2024년 말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이번에 처음 공식 기자간담회를 열었다.김 사장은 한국형 빅파마에 대해 "신약 개발부터 인허가, 실제 시장에서 상업화 전략까지 모두 담당할 수 있는 전주기적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에는 아직까지 신약을 개발하면서 임상 초기 단계에서 기술을 이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다만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단기간의 성과나 단순 파이프라인 확대는 지양하고, 철저한 과학적 검증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며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신약 개발 확대와 관련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SBE303)에 대해 미국에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도 밝혔다. 김 사장은 "내년부터 본 임상 단계의 신약 후보물질을 매년 1개 이상 추가할 계획"이라며 "2027년에는 또 다른 ADC 신약에 대해 임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펩타이드, 유전자치료제로도 모달리티를 확장한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앞서 '펩타이드 신약'에 대한 개발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스타벅스 오픈 40분 전부터 와서 기다렸어요.""아침 6시에 일어나 오픈런 했네요"15일 스타벅스가 매년 새해 한정으로 선보이는 '스타벅스 럭키백' 판매를 시작하면서, 일부 매장을 중심으로 이른바 '오픈런' 후기가 확산됐다.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오픈 40분 전부터 기다렸다", "새벽 오픈 매장에 갔는데 금세 다 팔렸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이날 오전 한 스타벅스 매장을 찾았다는 소비자는 "매장마다 들어오는 수량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10개가 들어왔다"며 "처음엔 아무도 없어 인기가 없는 줄 알았는데 오픈 직전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줄이 꽉 찼다. 오픈 전부터 서 있던 사람들까지 합쳐서 10개가 전부 팔렸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다른 매장도 비슷했다. 한 소비자는 "새벽 6시 30분 오픈 매장에 갔는데, 6개 들어온 럭키백이 30분도 안 돼 다 팔렸다"고 말했다. ◇7만2000원으로 오른 럭키백…구성은 8종 동일스타벅스는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럭키백 판매를 시작했다. 럭키백은 스타벅스가 매년 초 한정으로 선보이는 미스터리 패키지로, 정해진 가격을 내면 텀블러·머그 등 스타벅스 MD 상품이 무작위로 담겨 제공된다. 판매는 일부 백화점·병원·마트 매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매장에서 진행되며, 소진 시 종료된다.올해 럭키백 가격은 7만2000원으로, 지난해 6만8000원보다 약 4000원 인상됐다. 스타벅스 측은 2024년과 2025년 럭키백 가격을 동일하게 유지해왔지만, 제품 원가 상승을 고려해 올해 가격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구성은 지난해와 동일한 8종(가방 포함)이다.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