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카드에 고객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및 문구를 넣어
주문제작해 사용할 수있는 고객주문카드가 기업판촉용이나 개인답례용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8일 한국통신카드는 지난7월초부터 접수를 시작한 고객주문카드가 접수한
달동안 24개기관에서 총 13만장의 주문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공중전화카드 주문업체가운데는 은행 보험 증권 신용카드회사등
금융업체가 9개사로 가장많고 다음이 제조업체 유통업체 언론사등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