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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팥, 우표, 오리털 들여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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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서 팥, 우표, 오리털, 합성수지가 들어온다.
    9일 상공부에 따르면 지난 7월 민간업체들이 팥 1백16만달러 어치,
    합성수지 31만4천달러어치, 우표 19만8천달러어치, 오리털 12만2천달러
    어치를 포함해 모두 8백50만1천달러 어치의 북한산 물자반입을 신청, 이를
    승인했다
    팥은 수입제한품목인데 정부는 앞으로 수입제한 농수산물 가운데
    북한과 보완품목을 골라 농수산물유통공사가 북한에서 반입, 국내시장에
    공급토록 할 방침이다.
    민간업체들은 최근 추석에 대비, 북한산 호도와 인삼주 등의 반입을
    늘리고 있으며 시멘트 반입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남한쪽에서 북한쪽으로 가는 물자는 지난 5월 이후 계속 없는
    상태이다.
    한편 올들어 7월말까지 남북한 물자 반출입실적은 모두 9천4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8백1만달러 보다 10.7배가 늘었으며 7월말까지 정부의
    승인액은 반입 1억2천5백만달러,반출 1천7백만달러로 모두 1억4천2백만
    달러에 이르러 앞으로도 북한 물자의 반입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북한과 물자교류에 참여한 업체는 모두 80개사인데 특히
    중소기업의 참여가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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