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홍콩의 항공회담이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홍콩에서 열린다.
10일 교통부에 따르면 실무급 협상이 이루어질 이번 회담에서는
증대하는 항공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양국간 항공운항회수 확대,
노선구조개정문제 등이 협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