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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전 발효에도 불구, 크로아공 충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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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고슬라비아 연방정부의 휴전 발효에도 불구하고 크로아티아 공화국에서는
    10일 크로아티아 방위군과 세르비아인 민병대간에 충돌이 발생, 한명이
    사망하고 수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유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크로아티아 라디오 방송은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 동남쪽에
    위치한 흐라스토비카에서 박격포 공격이 벌어져 한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으며 현지 언론인들은 경찰이 이 사실을 확인했으며 사망자의 신원이
    이반 라키치인 것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자그레브 남쪽으로 1백 떨어진 코스타즈니카에서도 이날 충돌이
    발생, 수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유고의 탄유그 통신과 크로아티아의 HINA
    통신이 보도했다.
    HINA 통신은 "체트니크 테러리스트"(세르비아 민족주의자 민병대)가
    지난 6월말 세르비아인들과 크로아티아인들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던
    코스타즈니카에서 크로아티아의 진지들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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