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단자사 업종전환 불구 수신규모 변화없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으로 업종을 전환한 단자사들이 이달들어 단자여신을 대폭 회수하여
    이 자금으로 주식매입에 나서고 있다.
    또 업종을 전환한 단자사의 수신은 크게 감소하고 있으나 이 자금의
    상당부분이 잔류 단자사로 유입, 업종전환에도 불구하고 단자사 전체
    수신규모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단자사 기능개편 이후의 여.수신동향"에
    따르면 8월들어 10일까지 단자사의 여신은 1천4백82억원이 감소했으며
    이중 전환사는 1천6백72억원이 줄어든 반면 잔류사는 1백90억원이
    증가했다.
    전환 단자사의 여신이 8월들어 감소한 것은 은행전환사의 증가에도
    불구, 증권 전환사의 상품주식 매입 등을 위한 여신축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단사사의 수신은 이달들어 10일까지 1천5백88억원이 증가했으며 이중
    전환사는 5백6억원이 감소한 반면 잔류사는 2천94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전환사에서 줄어든 수신의 상당부분이 잔류사로 유입됐기
    때문으로 보여 바람직한 현상으로 풀이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속보]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2
    3. 3

      '76세' 후덕죽, SNS 만들었다…"과분한 관심 감사, 늘 겸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는 셰프 후덕죽(76)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후덕죽은 11일 인스타그램에 "과분한 관심과 응원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네요, 앞으로도 늘 겸손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후덕죽은 '흑백요리사2' 화보 등 최근 근황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후덕죽의 인스타그램 계정팔로워는 이날 기준으로만 벌써 1만명을 기록했다.네티즌들은 "셰프님 너무 멋지시다", "셰프님 인성과 미담에 감동했다", "참된 어른이시다. 존경한다" 등 응원을 보냈다.57년 차 중식 대가인 후덕죽은 흑백요리사2 백수저 셰프로 출연, 노련한 연륜은 물론 유연한 태도로 미션에 임하며 최후의 3인 후보로 올랐다.그는 국내 호텔업계에서 중식 조리사로는 처음으로 임원(상무)에 올랐으며, 중국 최고 지도자들로부터 요리 실력을 인정받은 화려한 이력을 지녔다. 1977년부터 2019년까지 42년간 서울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에 몸담으며 창립 멤버이자 총주방장을 지냈다.그런데도 방송에서는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까마득한 후배 셰프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여기에 과거 신라호텔 팔선 실습생에게 실습 마지막 날 요리를 해줬다는 미담까지 온라인을 통해 알려지면서 그는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미담 작성자는 "늘 무서워 보였는데, 마음은 정말 따뜻한 분이었다"고 떠올렸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