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고구마 본격 출하...1kg에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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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장에는 여름철 간식으로 가정에서 맛있게 쪄먹을수있는 햇고구마가
본격 출하되고있다.
요즘 날은 것은 주로 강원도에서 재배된 밤고구마로 조직이 단단하고 맛이
좋다.
가락동시장의 반입량은 하루평균 2백20톤정도롤 지난주보다 1백20톤정도
늘어났다.
앞으로 9월중순까지는 계속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가격은 가락동도매시장에서 20 한상자에 상품은 2만2천원,중픔은
1만8천원에서 1만6천원선에 거래되고있으며 하품은 1만원이하까지 한다.
일반시장에서 소매가격은 1 에 2천원선.
고구마는 알이 굵을수록 상품으로 치는데 맛탕,튀김용으로는 큰것을
야한다.
가늘고 길쭉한 것은 쪄서먹으면 연하고 맛있다.
담백하게 무쳐먹을수있는 고구마순은 1 에 1천원정도에 팔리고있다.
- 경동시장에는 요즘 건강영양식풉으로 각광받고있는 늙은호박이 인기를
끌고있다.
가격은 5 정도되는 중간크기가 5천원,큰것은 1만원까지한다.
호박죽을 만드는데 쓰는 늙은 호박을 고를때는 표면에 윤기가 흐르면서도
울퉁불퉁하게 생긴것을 골라야 맛이 좋다.
- 호박,오이,가지등 채소도 중부지방의 장마가 끝나면서 가격이
안정되고있다.
경동시장에서는 오이와 가지가 각각 1천원에 8 10개,애호박이 3 4개에
거래되고 있으며 풋고추는 한근(4백g)에 5백원한다.
본격 출하되고있다.
요즘 날은 것은 주로 강원도에서 재배된 밤고구마로 조직이 단단하고 맛이
좋다.
가락동시장의 반입량은 하루평균 2백20톤정도롤 지난주보다 1백20톤정도
늘어났다.
앞으로 9월중순까지는 계속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가격은 가락동도매시장에서 20 한상자에 상품은 2만2천원,중픔은
1만8천원에서 1만6천원선에 거래되고있으며 하품은 1만원이하까지 한다.
일반시장에서 소매가격은 1 에 2천원선.
고구마는 알이 굵을수록 상품으로 치는데 맛탕,튀김용으로는 큰것을
야한다.
가늘고 길쭉한 것은 쪄서먹으면 연하고 맛있다.
담백하게 무쳐먹을수있는 고구마순은 1 에 1천원정도에 팔리고있다.
- 경동시장에는 요즘 건강영양식풉으로 각광받고있는 늙은호박이 인기를
끌고있다.
가격은 5 정도되는 중간크기가 5천원,큰것은 1만원까지한다.
호박죽을 만드는데 쓰는 늙은 호박을 고를때는 표면에 윤기가 흐르면서도
울퉁불퉁하게 생긴것을 골라야 맛이 좋다.
- 호박,오이,가지등 채소도 중부지방의 장마가 끝나면서 가격이
안정되고있다.
경동시장에서는 오이와 가지가 각각 1천원에 8 10개,애호박이 3 4개에
거래되고 있으며 풋고추는 한근(4백g)에 5백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