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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해외관광 증가세 남성 크게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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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9년 해외여행 자유화조치 이후 남성보다 여성 해외관광객이 더욱
    큰 폭으로 늘고 있다.
    1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해외여행 자유화 첫해인 지난 89년의 여성
    해외관광객은 55만4천4백10명으로 88년의 33만4천3백11명에 비해 65.8%인
    22만99명이 늘었고 90년엔 71만6천5백4명으로 전년보다 29.2%인 16만2천
    94명이 증가했다.
    또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여성 해외관광객은 39만2천4백13명으로
    작년동기의 32만8천3백78명보다 19.5%인 6만4천35명이 늘었다.
    그러나 남성은 지난 89년에 97만4천6백63명으로 88년에 비해 45.3%,
    90년엔 1백 16만5천8백96명으로 전년보다 19.6%가 각각 증가했고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는 61만 2천46명으로 지난해 기간보다 10.2% 늘어난데 그쳐
    남성 해외관광객의 증가율이 여 성 해외관광객의 증가율을 크게 밑돌았다.
    이같은 현상은 그동안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해외여행이 억제되었던
    여성들의 해외여행 잠재수요가 해외여행 자유화로 폭발한데다 가족동반
    해외여행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관광공사는 이에 따라 무리한 쇼핑 등을 자제토록 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여성 해외관광객을 위한 별도의 관광홍보대책을 마련중이며
    여행업체들은 여성고객을 상대로 한 새상품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관광수지(잠정)는 2억73만4천달러 적자로
    지난 3월이후 적자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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