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9일 "그레이스 그랜드싸롱"미니버스를 개발,시판에
들어갔다.
기존 그레이스모델을 일부 손질,고급화시킨 이차는 9인승 12인승 두종류로
파워스티어링 틴티드글라스 알루미늄흴 레저테이블등을 부착해 승객들의
편의와 안전도를 높였다.
특히 사일런트 샤프트를 부착,운행중 소음을 크게 줄이고 구입자 선택에
따라 자동변속기(AT)도 장착하고있다.
차값은 9인승이 9백23만원,12인승이 8백7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