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통신(대표 백중영)이 통신기기제품을 전시한 종합전시판매장을 최근
서울중구 신당동 진영빌딩1층에 개장했다.
26일 금성은 통신기기 종합전시판매장이 30여평규모로 키폰을 비롯 일반및
무선전화기 HA(가정자동화)휴대용전화기카폰 무선호출기등을 종합적으로
전시,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앞으로 이 전시장을 서울지역은 물론 부산 대구 인천등
전국5대도시에 확대설치할 계획이다.
금성은 외국대형양판점의 국내진출과 외국메이커의 직매장설치등
유통시장개방에 따른 시장변화에 대응,판매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서비스를
강화키 위해 통신기기 종합전시장을 설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