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 > 제임스 릴리전 주한미대사/ 강영훈 적십자사 총재 입력1991.08.26 00:00 수정1991.08.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국제문화협회 초청으로 방한중인 제임스 릴리전주한미대사는 오는28일하오 외교안보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오늘의 중국>을 주제로 최근중국의 정세및 군사문제에 관해 강연할 예정. 강영훈 적십자사 총재는 26일 하오 방한중인 수단의 알리 아메드 살룸외무장관의 예방을 받고 오랜 가뭄과 내란상태등으로 수단국민들이 겪고있는 각종 어려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조합 생각 못 했는데…해외 난리 난 K-디저트 뭐길래 [이슈+] "우유가 잘 스며들 수 있게 꿀떡을 살짝 잘라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최근 해외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 음식인 '꿀떡'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가 인기몰이 중이다.현재 틱톡... 2 칼라일 리서치부문장 "트럼프 진짜 관세 패키지는 내년 5월께 내놓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직후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작은' 관세정책을 먼저 발표하고, 내년 5월께 보다 '큰' 관세정책 패키지를 추가로 발표할 것입니다." 세... 3 "바다 위 떠다니는 5성급 호텔"…'꿈의 크루즈' 타보니 [영상] '부유한 중장년층이 즐기는 고가 여행', '럭셔리 여행의 끝판왕'으로 불릴 정도로 수많은 여행객의 로망이자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크루즈 여행에 젊은층 유입이 늘고 있다. 장기간 여행으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