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스틱조합은 자재 생산 회계업무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사무자동화용
범용소프웨어를 개발했다.
조합은 지난해3월부터 기협중앙회와 공동으로 1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하여
사무자동화용 범영소프트웨어개발을 한영시스템에 의뢰 개발을 끝냄에따라
회원업체를 대상으로 공급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소프트웨어개발에는 협동화학과 대성전자부품이 각각 시범업체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