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 OK연금신탁 "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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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고수익을 보장하며 매월 이자를 지급하는 완전실적배당형
이자지급식 상품인 "OK 연금신탁"을 개발, 9월2일부터 취급한다.
29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기존의 금융권 이자지급식 상품이 주로
확정금리에 의해 이자를 지급하는데 반해 이 상품은 시장실세금리를 1백%
반영하여 고율의 실적배당이자를 매월 지급토록 했다.
따라서 이 상품은 최근 연금신탁 실적배당률을 기준으로 할 때 연
16.85%의 높은 수익을 보장할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은 특히 이 상품의 경우 은행측이 운용차익을 고객들에게
환원하고 자체유보를 하지 않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그 만큼 수익이 많이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또 이 상품에 가입하여 이자를 매월 지급받는 대신 "OK
종합통장" 과 연결시키면 연 24%이상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으며
긴급자금이 필요하면 원금의 2배이내에서 개인은 최고 2천만원,
자영업자는 3천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신탁기간이 5년이상이며 신탁금액은 최저 1백만원이상이고
신탁원금 1천만원까지는 이자소득세 5%만 과세된다.
이자지급식 상품인 "OK 연금신탁"을 개발, 9월2일부터 취급한다.
29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기존의 금융권 이자지급식 상품이 주로
확정금리에 의해 이자를 지급하는데 반해 이 상품은 시장실세금리를 1백%
반영하여 고율의 실적배당이자를 매월 지급토록 했다.
따라서 이 상품은 최근 연금신탁 실적배당률을 기준으로 할 때 연
16.85%의 높은 수익을 보장할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은 특히 이 상품의 경우 은행측이 운용차익을 고객들에게
환원하고 자체유보를 하지 않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그 만큼 수익이 많이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또 이 상품에 가입하여 이자를 매월 지급받는 대신 "OK
종합통장" 과 연결시키면 연 24%이상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으며
긴급자금이 필요하면 원금의 2배이내에서 개인은 최고 2천만원,
자영업자는 3천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신탁기간이 5년이상이며 신탁금액은 최저 1백만원이상이고
신탁원금 1천만원까지는 이자소득세 5%만 과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