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제화공장 금산으로 이전 내년가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성(대표 이종우)이 제화공장을 대전에서 충남 금산으로 이전한다.
이 회사는 금산군 추부면에 부지 1천4백평을 확보,건평 7백평규모의
제화공장을 9월중 착공키로 했다.
내년초부터 가동에 들어갈 금산공장은 작업화 안전화 전투화등 연간
1백만켤레의 신발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대성은 그동안 대전공장에서 작업화등 신발류만을 생산해왔으나
지난해부터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오토바이생산에 참여함에 따라
제화부문은 별도 공장으로 이전키로 한 것이다.
이 회사는 금산군 추부면에 부지 1천4백평을 확보,건평 7백평규모의
제화공장을 9월중 착공키로 했다.
내년초부터 가동에 들어갈 금산공장은 작업화 안전화 전투화등 연간
1백만켤레의 신발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대성은 그동안 대전공장에서 작업화등 신발류만을 생산해왔으나
지난해부터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오토바이생산에 참여함에 따라
제화부문은 별도 공장으로 이전키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