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관세율 대폭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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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정부가 자동차를 제외한 모든 상품의 관세를 큰 폭으로 내려
업계의 노력여하에 따라 시장개척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9일 보고타 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콜롬비아 경제사회정책심의회(CONPES)
는 최근 자동차를 제외한 모든 상품의 관세율을 인하, 콜롬비아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원.부자재와 자본재 및 술.담배 등 밀수민감품목에 대해서는
0% <>국내에서 생산되는 원.부자재와 자본재는 5-10% <>최종 소비재는 15%
등 4단계 세율을 적용키로 결정했다.
콜롬비아 정부는 CONPES의 결정을 내주중 시행령으로 공표할 예정이며
관세율 인하와 함께 수입부가세율도 현행 10%에서 8%로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의 노력여하에 따라 시장개척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9일 보고타 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콜롬비아 경제사회정책심의회(CONPES)
는 최근 자동차를 제외한 모든 상품의 관세율을 인하, 콜롬비아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원.부자재와 자본재 및 술.담배 등 밀수민감품목에 대해서는
0% <>국내에서 생산되는 원.부자재와 자본재는 5-10% <>최종 소비재는 15%
등 4단계 세율을 적용키로 결정했다.
콜롬비아 정부는 CONPES의 결정을 내주중 시행령으로 공표할 예정이며
관세율 인하와 함께 수입부가세율도 현행 10%에서 8%로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