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청, BBC 건조 허용선사 2차선정 입력1991.08.30 00:00 수정1991.08.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운항만청은 30일 올해 제2차 BBC(국취부나용선)건조 허용선사를선정,발표했다. 이날 선정된 제2차물량은 거양해운의 광탄선2척(17만8천t) 현대상선한진해운 조양상선등 3개외항선사의 원양풀컨테이너선 3척(3만6천4만7천TEU급) 금양 우양상선등의 철강제품운반선 4척(6천t) 흥아해운의케미컬선1척(1천4백t)등 모두 31만4천9백t(10척)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급증하는 아이돌 딥페이크에…하이브·경기북부청 '맞손' 하이브와 경기북부경찰청(이하 경기북부청)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딥페이크 등 사이버 범죄 근절을 위해 손을 잡았다.하이브와 경기북부청은 지난 25일 딥페이크 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 2 청량리 용두1구역 2지구, 49층 아파트 242가구로 탈바꿈 서울 청량리역과 인접한 동대문구 용두동 23의8 일대에 최고 49층 아파트 242가구가 들어선다. 총 11가구는 신혼부부 대상 ‘미리 내 집’으로 공급된다.서울시는 25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3 "유니클로 다이소 한 판 붙자"...2만원 데님 내세운 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이 2만원 데님바지, 1만원 맨투맨 등 가성비 의류 상품을 내세워 SPA(제조·직매형 의류)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자체 생산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