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합금융은 3일 런던에서 5천만달러의 변동금리부채권(FRN
) 발행을 위한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채권발행에는 주간사인 외환은행을 비롯 12개 국내외은행이
참여했으며 FRN의 발행조건은 만기 3년에 금리는 3개월기준
리보(런던은행간금리)에 0.45%를 가산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