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이 오사카 담당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정부 사절단이 2일
리투아니아를 방문,란스베르기스 리투아니아공화국 최고회의
의장과 한시간동안 회담했다고 일교도통신이 빌나발로 보도했다.
아라이대사는 이자리에서 "지극히 빠른 장래"에 일본이 국가로 승인할
용의가 있다는 사실을 정식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