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목재산업(대표 음용기)은 이달초부터 솔로몬군도 벨라라벨라
지역에서의 벌목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지난 8월중순 현지정부로부터 벌채허가를 획득했는데 오는12월
원목을 국내에 첫 반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