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6일 유러시장에서 5천만달러어치의 해외변동금리부사채
(FRN)를 발행한다.
5년만기의 이 FRN은 런던은행간금리(LIBOR)에 0.4375%를 더한 금리로
발행돼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주간사는 한국외환은행과 일본흥업은행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