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는 사회기반시설확충계획의 일환으로 72억달러를 들여 신국제
공항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마하티르 모하마드말레이시아총리의 말을
인용,콸라룰푸르신문들이 3일 보도했다.
신문들은 이 신공항이 콸라룸푸르에서 70 떨어진 세팡지역에 건설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