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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신업계, 스폿형 단기공사채 신규설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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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율채권을 주 운용대상으로 하는 투신사의 스폿(Spot)형 단기공사채
    상품이 새로 설정된다.
    7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투신사들은 금리 자유화에 따른 기존 단기공사채
    상품의 수익률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펀드규모가 작고 고율채를 주
    편입대상으로하는 단기공사채상품의 신규 설정을 재무부에 요청했다.
    기대수익률이 장기공사채상품과 기존 단기공사채 상품의 중간정도인 연
    14.3 14.4%에 이를것으로 예상되는 신규 단기공사채 투자신탁은 스폿형으로
    설정규모가 작아 자산운용이 탄력적으로 이뤄지며 시리즈로 설정이 가능한
    점이 기존 단기형 상품과 다르다.
    한편 정부는 CD RP등의 금리자유화로 인해 투신사 단기공사채형상품의
    수탁고가 줄고 있는 점을 감안, 이의 허용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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