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북한권력서열 큰 변화없어...연형묵4위/최광8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들어 북한권력서열에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방송들이 8일 보도한 정권창립 43주년 기념
    중앙보고대회(평양, 2.8문화회관)의 ''주석단''명단에 따르면 13명의
    정치국원 가운데 김일성.김정일을 제외하고 총리 연형묵, 부총리겸
    외교부장 김영남, 함북도당책겸 인민위원 장 강성산, 평남도당책 겸
    인민위원장 서윤석등이 불참했으나 서열상 아무런 변화도 보이지
    않았다.
    이 가운데 총리 연형묵은 김일성의 장기 지방시찰 (7.10 8.30
    함북도지역)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외교부장 김영남은 가나에서
    열리는 비동맹 외상회의에 참석차 외유중이다.
    지난 4월11일 개막된 최고인민회의 제9기 2차회의 이후 변화 가운데
    중요사항은 서열 12위이던 조평통위원장 허담의 병사(91.5.11)와 종래
    11위이던 군총참모장 최광이 8위로 부상한 정도이다.
    10명의 당정치국후보위원의 경우 부총리 홍성남과 지난해 11월
    평북도당책겸 인민위원장에서 해임된 조세웅, 활동이 거의 없는
    이선실등이 불참했을뿐 서열상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
    한편 일부 외신보도에서 관심의 초점이 됐던 당비서 김용순은
    당정치국원, 후보 위원에 이어 호명된 당비서들중 김중린, 박남기, 서관희,
    윤기복에 이어 28위에 올라있다.
    정권창립 43주 ''주석단''에 따른 권력서열은 다음과 같다.
    <>정치국원 (13명)
    1.김일성 2.김정일 3.오진우(인민무력부장) 4.연형묵(총리, 불참)
    5.이종옥 (부주석) 6.박성철 (") 7.김영남(부총리겸 외교부장, 불참)
    8.최광(군총참모장) 9.계응태(당비서) 10. 전병호(") 11. 한성룡(")
    12.강성산(함북도당책겸인민위원장, 불참) 13.서윤석(평남도당책겸
    인민위원장, 불참)
    <>정치국 후보위원(10명)
    1.현무광(당검열위원장) 2. 최태복(당비서) 3. 최영림(부총리겸 국가계획
    위원장) 4.홍성남(부총리, 불참) 5.홍시학(부총리) 6.김철만(국방위원)
    7.김복신(부총리겸 경공업위원장) 8.강희원(부총리겸 평양시 행정.
    경제지도위원장) 9.조세웅(90.11. 평북도당책겸 인민위원장 해임, 불참)
    10.이선실(불참)
    <>당비서(12명)
    1.김일성(총비서) 2.김정일(당사업전반) 3.계응태(공안) 4.전병호(경제)
    5.한성룡(") 6.최태복(보건.교육) 7.김중린(사회단체) 8.박남기(경제)
    9.서관희(농업) 10.윤기복(대남) 11.김용순(국제담당) 12.황장엽(사상)

    ADVERTISEMENT

    1. 1

      [포토+] 박희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

      배우 박희순이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황희 주연의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2일 첫 방송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2

      [부고] 김선주 씨 별세

      ▶김선주씨 별세, 강화선 가톨릭대 의대 교수·강인선 前 외교부 제2차관·강진두 KB증권 대표·강진문 MSAP 대표 모친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2258-5979

    3. 3

      테슬라, 4분기 車인도량 16% 감소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의 연간 차량 인도량이 지난해 2년 연속 감소했다. 작년 4분기 인도량은 월가의 예상치보다 더 악화된 수치를 보였다.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모두 41만8227대의 자사 차량을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인도량은 테슬라가 자체적으로 애널리스트 20명의 컨센서스를 조사한 결과였던 42만2850대보다 밑돈 수치다. 4분기 인도량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선 15.6% 줄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3분기에 미국 소비자들이 7500달러 세액공제(세금 환급) 종료를 앞두고 서둘러 구매했다"며 "예상 밖으로 판매가 늘어난 뒤 다시 판매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의 지난해 전체 판매량은 약 164만 대로, 중국 비야디(BYD)의 판매량(226만 대)에 크게 뒤졌다. 테슬라의 지난해 전체 판매량은 전년보다 9% 가 감소했다. 반면 지난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규모는 46.7GWh로 전년 대비 48.7% 급증했다. 다만 이날 나스닥시장 개장 후 테슬라 주가는 1.3% 가량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