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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면 톱 > 유통개방, 화장품 가장 타격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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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단계 유통시장개방의 영향을 가장많이받는 분야는 이는 한국경제신문과
    럭키금성경제연구소가 공동으로 지난 8월19일부터 28일까지 6개업종
    43개업체의 판매기획 영업관리및 영업담당부서 실무자 1백11명에 대해
    실시한 "유통시장개방의 영향과 기업의 대응방안"설문및 인터뷰조사결과에
    따른 것이다.
    실무자 대부분은 외국업체들의 진출이 본격화될 시기를 3단계시장개방이
    예상되는 93년초로 보고 있으며 국내업체들이 제품력의
    열위,국내소비자들의 높은 외제선호도,자금력.마케팅력 부족,서비스수준
    낙후 등의 이유로 커다란 타격이 예상된다고 우려하고있다.
    특히 가전부문은 기존유통구조및 가격질서와해,컴퓨터부문은 가격열세를
    우려하고 있으며 자동차부문은 안정성및 쾌적성등 품질에 대한 열세가 가장
    문제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시장개방의 대응안에 대해서는 가전업계 실무자들이 혼매체제에
    대응한 유통구조강화를 으뜸으로 꼽고 있으며 컴퓨터업계는
    기술개발,화장품업계는 마케팅력강화가 가장 시급한 것으로 지적했다. 또
    자동차업계는 판매전문 금융회사설립을 ,의류업계는 유통망다양화와
    물류시스템도입을 우선순위로 꼽고 있으며 백화점업계는 판매기법개선과
    매장리뉴얼을 선결과제로 보고있다.
    정부의 지원책으로는 제조업체의 부동산취득및 유통업참여규제완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구조고도화를 위한 금융.세제지원과 함께
    시장질서교란행위의 근절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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