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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수출입 화물, 외국배가 더 실어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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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국내 외항해운업체들이 실어나른 수출입 컨테이너 물량이
    외국선이 실어나른 물량에 비해 크게 떨어지고 있다.
    1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국내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은
    20피트짜리 컨테이너 기준으로 1백6만9천2백65개였는데 이 가운데 34개
    국내 외항해운업체가 실어나른 컨테이너 물량은 44만7천9백96개로 41.9%에
    불과했고 외국선사들이 62만1천2백69개를 실어날라 58.1%를 차지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국내선사들은 국내 수출입 컨테이너 전체물량
    89만7천여개 가운데 45.3%인 40만6천여개를 차지했었다.
    올해 국내선사가 실어나른 컨테이너 화물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40만6천개에 비해 10.1%의 증가에 머물렀으나 외국선사가 실어나른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49만여개에 비해 26.6%가 늘었다.
    외국선사의 수송물량이 이같이 크게 증가한 것은 지난해 상반기
    1백52개에 불과했던 외국선사의 국내 대리점업체가 올 상반기에는
    1백78개로 증가했고 11일 현재에는 1백87개로 늘어나는 등 급증하고 있어
    집화경쟁이 가열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운업계는 이와 관련, 계획조선이나 국적취득조건부 나용선 등
    국내에서 적정 선박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가 외국에 비해 금리부담이 큰
    데다 중고선 도입마저도 일부 규제되고 있어 국내선사의 선대 대형화와
    항로별 적정선박 투입등이 외국선사에 비해 불리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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