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 조세형국회교청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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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출신으로 정세분석력이 뛰어나고 논리가 정연한 논객.
뒤늦게 정치에 입문해 재선에 불과하나 신민당의 당3역중 하나인
정책위의장을 지낸뒤 이번에 또 행운을 잡았다.
중견언론인 친목모임인 관훈클럽을 창설하는데 주역을 맡았고 한국일보
워싱턴 특파원으로 필명을 날렸으며 10대 총선때 신민당 영입케이스로
정계에 입문.
합리적인 사고와 논리적인 언변을 바탕으로 신민당의 간판스타 역할을
해냈으며 서울시지부장 선거때 김대중총재가 조윤형의원을 미는 바람에
다소 관계가 소원해지기도 했지만 김총재가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인물.
김총재에 비판적인 입장이기도 하나 비주류 정치발전연구회에 발을
들여 놓지 않았고 이들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
박경자여사(56)와의 사이에 1남2녀.
뒤늦게 정치에 입문해 재선에 불과하나 신민당의 당3역중 하나인
정책위의장을 지낸뒤 이번에 또 행운을 잡았다.
중견언론인 친목모임인 관훈클럽을 창설하는데 주역을 맡았고 한국일보
워싱턴 특파원으로 필명을 날렸으며 10대 총선때 신민당 영입케이스로
정계에 입문.
합리적인 사고와 논리적인 언변을 바탕으로 신민당의 간판스타 역할을
해냈으며 서울시지부장 선거때 김대중총재가 조윤형의원을 미는 바람에
다소 관계가 소원해지기도 했지만 김총재가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인물.
김총재에 비판적인 입장이기도 하나 비주류 정치발전연구회에 발을
들여 놓지 않았고 이들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
박경자여사(56)와의 사이에 1남2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