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규어긴 환경관계 14개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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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환경출장소는 11일 무허가배출시설을 설치 가동한 포항철강공단
입주업체인 동진상사(대표 윤종구)와 경주보문관광단지내 힐튼호텔
(대표 홍성부) 등 14개업체를 적발,이중 5개업체는 고발 및 시설
사용금지조치하고 나머지 9개업체에는 시설개선 또는 시정명령조치를
내렸다.
출장소에 따르면 지난 한달동안 1백71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14개위반업체를 적발,이가운데
검사전 조업을 했거나 무허가시설을 설치 가동한 울진대득수산(대표
서학진),목재가공업체인 울진태림 (대표 권대용),대후기업(대표
이병호),경주힐튼호텔,포항동진상사등 5개업체는 사직 당국에 고발하고
시설물사용 금지조치를 내렸다.
폐수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포항흥덕산업(대표 홍영철),고속세차장
(대표 김운천),오광장세차장(대표 김학수),선아세차장(대표 이범종),
푸마세차장(대표 최복섭),대보세차장(대표 황종대)등 6개업체는 오는
15일까지 시설개선명령을,분진발생원을 신 고하지 않은 한국협화
(대표 김재용), 해덕(대표 박정환),성원제강(대표 서봉수)등 3개업체는
경고조치를 내렸다.
입주업체인 동진상사(대표 윤종구)와 경주보문관광단지내 힐튼호텔
(대표 홍성부) 등 14개업체를 적발,이중 5개업체는 고발 및 시설
사용금지조치하고 나머지 9개업체에는 시설개선 또는 시정명령조치를
내렸다.
출장소에 따르면 지난 한달동안 1백71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14개위반업체를 적발,이가운데
검사전 조업을 했거나 무허가시설을 설치 가동한 울진대득수산(대표
서학진),목재가공업체인 울진태림 (대표 권대용),대후기업(대표
이병호),경주힐튼호텔,포항동진상사등 5개업체는 사직 당국에 고발하고
시설물사용 금지조치를 내렸다.
폐수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포항흥덕산업(대표 홍영철),고속세차장
(대표 김운천),오광장세차장(대표 김학수),선아세차장(대표 이범종),
푸마세차장(대표 최복섭),대보세차장(대표 황종대)등 6개업체는 오는
15일까지 시설개선명령을,분진발생원을 신 고하지 않은 한국협화
(대표 김재용), 해덕(대표 박정환),성원제강(대표 서봉수)등 3개업체는
경고조치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