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개공은 서울 중구 정동34의16일대 옛배재고부지 2천3백98평과 송파구
방이동66의3일대 2백69평을 오는14일 공개경쟁입찰로 매각한다.
정동부지의 예정가격은 2백91억5천만원으로 업무 주택건설용지로
사용가능하며 방이동땅은 41억8천2백만원으로 업무용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