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초고속 고해상도의 컬러PC(개인용컴퓨터)를 시판한다.
12일 현대는 이번에 선보인 제품(솔로몬286KL)의 동작주파수가
16메가헤르츠로 처리속도가 빠르다고 밝혔다.
이제품은 슈퍼VGA를 마더보드에 내장해 해상도가 1천24x7백68픽셀로
선명한 화면을 표시한다.
현대는 이제품을 그래픽 설계 상업디자인등의 분야에 폭넓게 활용할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