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투자회사인 한국기업개발금융(대표 신주용)은 13일 상오 서울 소공동
호텔롯데에서 한일뉴비즈니스 결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결의회에는 한국기업개발금융이 투자한 26개사 대표자와 일본
히로시마지역 뉴비즈니스결의회소속 15개업체가 참여한다.
한국기업개발금융은 결의회에서 양국의 경영정보 기술이전 판매알선등을
토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