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말레이지아의 국영석유회사가 발주한 2억3천5백만달러
(한화 약 1천7백50억원) 규모의 벨라카 정유공장공사를 수주했다.
이 공사는 하루 10만배럴을 생산할 수 있는 정유공장과 해상터미날을
건설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