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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소련에 최대지원 약속...베이커 미국무장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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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베이커미국무장관은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 및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대통령등 소련 최고지도층과 회담한후 "미국은 능력이
    허용되는한 최대의 지원을 확실히 제공할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와관련,고르바초프대통령도 베이커장관에게 미국을 비롯한 서방측이
    본격적인 지원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해온 신뢰할수 있는 경제개혁프로그램을
    4 6주안에 제시할 뜻을 비친것으로 전해짐으로써 소련이 올겨울 예상되는
    심각한 식량난을 비롯한 전반적인 경제난을 풀어갈 수있는 확고한
    재정발판을 확보하게된 것으로 분석된다.
    유럽안보협력회의(CSCE)인권회의 참석차 모스크바를 방문중인
    베이커장관은 11일(이하 현지시간)고르바초프대통령과 회담한후 그와함께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소련의 쿠바주둔병력 철수발표가 "대단히 실질적인
    진전"이라고 찬사를 보내면서"소측이 최근 보여온 민주화및 경제개혁
    노력이 정치 경제 양부문에서 모두 협조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이커장관은 고르바초프대통령에게 기술.인도적지원과 관련,"미국의
    능력이 허용되는한 최대의 지원을 확실히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미국무부의 한 고위관리는 고르바초프 옐친 양인은 소련이 서방으로부터
    실질적인 경제지원을 받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및 세계은행등
    국제기구가 권고하는 경제개혁 프로그램 마련이 불가피 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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