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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안기금이 동양정밀 발행주식의 8.82%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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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안정기금이 최근 법정관리신청을 낸 동양정밀의 주식을 총발행주식의
    8.82%인 40만2천90주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증안기금의 보유지분 8.82%는 동양정밀의 대주주인 박율선씨의 지분
    7.16%보다 1.66%포인트(7만5천8백주)나 많은 것이다.
    이로써 증안기금이 그동안 주가지수관리에만 급급한 나머지 기업내용과는
    무관하게 대형주위주로 매수했던 자산운용전략에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안기금은 올들어 부도또는 회사정리절차에
    들어간 7개업체가운데 동양정밀 흥양 미우 백산전자 아남정밀등 5개종목
    45만주정도를 보유하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가운데 동양정밀이 40만2천90주로 가장 많았으며 아남정밀
    2만1천8백주,흥양 1만2백주,백산전자4천주등의 순으로 집계되고있다.
    이로인해 13일현재 이들종목의 평가손은 동양정밀 16억원을 비롯 모두
    19억5천만원에 이르며 주가의 추가하락시 평가손은 30억원선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이들5개업체가 증안기금에 출연한 기금은 동양정밀
    5억6천3백만원,아남정밀 2억8천만원,흥양 1억7백만원등 모두
    12억4천만원으로 이가운데 일부업체의 출연금에대해 이미 채권단의
    압류신청또는 재산보전처분이 내려진 상태이다.
    이번 사태로 그동안 증안기금이 주가지수관리에만 급급한 나머지
    지난89년부터 매출액감소와 함께 대규모적자에 허덕이던 동양정밀의 주식을
    해당기업출연금의 7배나 사들이는 등 기금운용전략에 허점이 드러났다.
    증안기금은 지난해 시장개입에 나선이후 기금의 50%가량은 출연업체의
    주식을 사들였으며 나머지 50%는 대부분 주가지수등락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형주위주로 매수하는 전략으로 주가를 관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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